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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소방,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8 18:05 수정 0000.00.00 00:00

하늘숲 어린이집팀, 효천초등학교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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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어린이들의 생활속 안전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그로그램을 마련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안전을 노래하는 119소방동요 영상경연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119소방동요대회는 동요 가사 속에 담겨 있는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아이들이 노래하면서 배우고, 안전문화 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동요대회는 도내 13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합창단원이 소방동요를 부르는 과정과 모습을 사전에 영상으로 촬영해 출전했으며 유치부 6팀, 초등부 7팀, 총 13팀이 참가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경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기준은 가창력(30점), 표현력(30점), 창의성(20점), 작품성(20점)으로 4개 항목이며 음악전문가 3명의 심사위원 채점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경연대회 결과, 부안소방서 하늘숲 어린이집팀이 유치부 대상을, 전주완산소방서 효천초등학교팀이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김상곤 전북소방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안전에 대한 가치관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돼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안 하늘숲 어린이집팀과,전주효천초등학교팀은 10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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