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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 6월 혁신주인공 감염병관리과 권수현 주무관 선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8 18:14 수정 0000.00.00 00:00

텀블러 및 종이팩 생수 사용 등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자원 재사용을 통한 절약

ⓒ e-전라매일


전북도 감염병관리과 권수현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다.

6월에는 1회용품 사용금지 생활화, 인쇄용지 사용절약 등 깨끗한 청사 조성에 노력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을 선정했다.

6월 주인공은 지난 6월 3일~ 6월 16일까지 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권수현 주무관은 코로나19 대응 업무 추진으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가운데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밀하게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권 주무관은 텀블러 및 텀블러 주머니 사용 생활화, 종이팩 생수 사용 등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했으며, 사무실 비품을 수리해 재사용하는 등 자원을 꼼꼼하게 절약해 깨끗한 청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권수현 주무관은 “우리의 자녀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 서 왔다"며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만이라도'라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회가 되어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도 행정부지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문명 선도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범 도민 실천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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