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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8일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만나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37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조립식으로 지어진 만나지역아동센터는 현재 32명의 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노후화된 환경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전북은행은 도배와 블라인드를 새롭게 설치하고 좌탁, 책장, 수납장, 신발장 등을 지원해 쾌적한 분위기에서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방과 후 아동들을 보호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지역 특성상 센터가 지역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 날 오픈식에는 무주군 황인홍 군수, 전북은행 김경진 부행장, 이경호 무주지점장, 만나지역아동센터 김경임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진 부행장은 “쾌적해진 환경에서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