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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야호아카데미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29 17:35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7월 21일 야호학교
- 김원규 금융경제교육 전문가와 이정표 장내 아나운서가 자녀교육 비법 공유 예정

ⓒ e-전라매일


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오는 7월 21일 오전 10시 야호학교 4층 강당에서 ‘제3회 야호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전주시 야호아카데미는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전주형 창의교육 확산과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운영하는 전주시민 강연회다.

‘한 발 더 멀리 뛰는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회에는 김원규 금융경제교육 전문가와 ‘다둥이아빠’로 잘 알려진 이정표 장내 아나운서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야호아카데미 강연회는 일방적 전달식의 강연이 아닌, 학부모, 교육전문가, 청소년 등 전주시민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인 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이면서 양방형 강연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21회의 야호아카데미 강연회를 개최했다. 53명의 연사와 620명의 시민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비결과 정보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형 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고 교육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매년 더욱 풍부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음 야호아카데미 역시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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