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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금융강좌를 운영했다.
시는 지난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일반시민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주시 금융아카데미’의 첫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강좌에는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가 강사로 나서 ‘행복 100세 인생설계, 자산설계’를 주제로 합리적인 노후준비 방법과 ‘혼자 사는 노후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시는 이날 첫 강좌에 이어 오는 9~11월에도 매월 1차례씩 특화된 교육콘텐츠와 우수 강사 확보를 위해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과 협업해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5일에는 박원주 자기주도적 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의 ‘투자자로서의 나 자신을 알자’ 주제의 강좌가 열린다. 이어 △이종우 이코노미스트의 ‘격동의 세계 속 한국경제’(10월 19일) △김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의 ‘투자철학이야기’(11월 22일) 강의가 예정돼 있다.
시는 전주시민 누구나 금융아카데미의 교육내용을 언제든 시청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강병구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장은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에 대한 상식이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금융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주가 금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