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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진문화공간, ‘젊은춤판’ 공연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29 17:46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7월 9일 오후 4시

ⓒ e-전라매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은 우리 지역의 젊은 무용가들의 창작품을 선보인다.

2022년 우진문화재단의 우리춤작가전 젊은춤판이 오는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7월 9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젊은 춤판의 무용가는 박수로(26세), 이재현(31세), 한솔(31세) 3명이다.

무용가들의 활동영역이 넓지 않은 전북지역에서 우진문화재단의 우리춤작가전은 젊은 무용가들이 도전하고픈 무대를 보여줄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1 전북무용제로 최우수상 수상과 다수의 공연에 출연한 박수로는 제 6감이란 주제로 춤판을 벌인다.
박수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각의 잠재력이 우리가 본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상의 반복과 자극 과다 속에서 잃어버린 인간의 제6감과 초감각 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무용 콩쿨 금상 수상 등으로 다양한 공연으로 활약한 이재현은 ‘어른이’란 공연을 보여준다. 어른이 되어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어렸을 적 느꼈던 명랑함과 동심 감정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공연이다.

전북에서 비보이, 무용으로 다양한 장르로 춤 활동을 해온 한솔은 ‘푸싱 더 바운더리’라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물들은 우주에 갔을 때 새로운 형태의 몸을 만들어 우주를 모험한다. 그 상황을 상상으로 극대화하여 만든 작품으로 인간의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수많은 상상 또는 추측으로 도전하고 모험하는 우주인의 자세를 빗대어 보여줄 공연이다.

이번 공연티켓은 우진문화공간과 http://1365vip.co.kr 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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