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협치 드라이브 속도 높여”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9 18:00 수정 0000.00.00 00:00

- ‘민선 8기 도정운영 방향’ 중간보고 등 ‘협치 드라이브’ 나서
- ‘여야 협치’, ‘도지사-국회의원 협치’, ‘도지사-시장·군수 협치’, ‘도지사-교육감 협치’ 등 ‘협치 드라이브’
- 28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으로부터 정책협력관 후보 추천받아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29일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로 ‘민선 8기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들에게 중간보고 하는 등 본격적인 ‘협치 드라이브’에 나서고 있다.

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부터 밝혀온 협치를 실행키 위해서다.

이를 위해 김 당선인은 무너진 전북경제를 살려내고,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회복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치를 강화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을 부모님처럼 모시고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면서 "도정의 유연성과 속도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생, 혁신, 실용’이라는 도정운영 원칙아래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새로운 도정의 비전"을 내놓았다.

이어 "‘여야 협치’, ‘도지사-국회의원 협치’, ‘도지사-시장·군수 협치’, ‘도지사-교육감 협치’ 등을 구체화하는 ‘협치 드라이브’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절차를 거쳐 여야 협치의 상징인 정책협력관을 임명할 예정이다"며 "시장·군수 당선자들은 과거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의 갈등을 적극적으로 풀어가기로 합의하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당선인은 도내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의 만남을 월 2회로 정례화해서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 당선인은 29일 인수위원회 중간보고 자리에서 “도지사 관사를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발표하는 도민들과의 소통과 협치 행보의 정점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남정치에서 유례가 없는 협치 드라이브에 속도를 높이며, 전북 정치의 통합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는 김 당선인의 정치철학인 실용주의와 협치를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써 향후 중앙 정치권의 협치 논의에도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