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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LX공사, 완주 삼례초에 교실숲 1호 조성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29 19:52 수정 0000.00.00 00:00

공기정화식물 260개 전달…대기질 개선효과 기대

ⓒ e-전라매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초등학교에 ‘교실숲 1호’를 조성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LX교실숲 프로젝트는 숲 조성을 전문으로 하는 소셜 벤처 기업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친환경 학습 환경 조성이 목표다.
LX공사는 28일 완주 삼례초등학교를 방문해 260개의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화분은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해 친환경적 의미를 더했다. 이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1년에 39kg의 이산화탄소와 11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연간 472kg의 산소를 증가시켜 대기질 개선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LX공사는 또한 하반기에 교실에 제공된 260개의 화분을 일대일로 매칭해 숲에도 260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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