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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 청하면, 감자 수확 ‘구슬땀’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30 14:16 수정 0000.00.00 00:00

주민자치위원회 20여 명 참여

ⓒ e-전라매일
청하면 주민자치위원회 20여 명이 지난 29일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감자는 지난 3월에 심고 계속되는 가뭄으로 꾸준한 물대기를 비롯해 풀매기, 흙을 북돋아주기 등 주민자치위원들의 꾸준한 관리와 정성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직접 수확해 선별한 감자는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 저소득층 등에게 나누어주고 안부도 확인하는 등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명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렇게 손수 심어 수확한 감자를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값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복 청하면장은 “무더위 속에서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하면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및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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