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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신동 새마을부녀회, 취약세대 청소지원으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30 17:31 수정 0000.00.00 00:00

- 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 e-전라매일
30일(목) 서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실)는 서신동주민센터(동장 노상묵) 동네복지팀, 전주시청 통합돌봄과(과장 장은경)와 연계해 관내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저소득 노인자매 세대에 방문하여 집안 곳곳에 가득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물건들을 정리했다.

대상자는 80대 어르신 두 분이 사는 세대로 고령으로 인한 신체적 질병과 정신,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집안 정리를 하지 못하고 오래된 물건들을 쌓아 놓아 위생에 문제가 있었고 여름철 해충과 악취 등의 우려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새마을부녀회 김은실 회장은 “수십년 간 쌓아 놓은 쓰레기를 치워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노상묵 서신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봉사에 흔쾌히 함께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불어 살아가는 서신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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