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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문화재단, ‘생생 집강소’ 협력 워크숍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30 17:43 수정 0000.00.00 00:00

- 생활문화활동 및 협력을 위한 의견 교류의 장 열려

ⓒ e-전라매일
전주문화재단(대표 백옥선)이 전주시 생활문화센터협회(협회장 고미숙, 이하 협회)와 함께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생생 집강소’ 협력 워크숍을 진행했다.

‘생생 집강소’는 지난 3월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출범한 생활문화 네트워크로 ‘기후위기’를 주제로 전주시 전역에서 다양한 생활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전주문화재단을 비롯한 생활문화협력주체 5곳이 참석해 ‘생생 집강소’ 활동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개최됐다.

권역별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생생 집강소’의 내실을 다지고 모아진 의견을 10월에 진행되는 ‘생활문화주간’과 ‘생생축제(가칭)’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문화 협력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생생 집강소’의 가치를 발견하는 토론의 장을 열어 전주형 생활문화 네트워크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생집강소가 실현해야 할 문화적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마을 살이, 문화자치, 협업, 협력, 성장 등을 올해 생생집강소의 중요 가치로 뽑았고 오는 10월에 진행될 생생 축제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퍼포먼스, 상징물 제작, 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연출 기획하기로 했다.

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권역 간 상호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전주형 생활문화 협력 네트워크 ‘생생집강소’ 운영과 향후 사업 진행이 원활하게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생생 집강소’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권역별 생활문화센터(인후, 우아, 진북, 효자, 삼천)나 전주시민놀이터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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