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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공약 80개 확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30 18:06 수정 0000.00.00 00:00

-국별・부서별 절차 거친 뒤 10월께 본격 추진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8기 공약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30일 정읍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공약은 8개 분야, 80개 사업(신규 48, 계속 32)으로, 5대 시정방침에 따라 분류됐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경제 11개 사업에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1,558억여 원,농업·농촌 분야 10개 사업에 770억원, 보육·교육 9개 사업에 418억원, 문화·관광·체육에 13개사업 3,01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 10개 보건·복지 사업에 532억원, 도시·교통·환경의 14개사업에서 1,971억여원, 6개 청년·소상공인·자영업 분야 사업에 486억원 그리고 시민소통과 행정 분야에서 7개 사업에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들 80개 공약사업을 풍요로운 민생경제 등 5대 시정방침별로 분류해 놓고 사업비도 국·도·시비로 나눠 계획을 세웠으며, 이를 정읍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쟁점사업으로 분류된 공익형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단 추진 사업과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8개 사업의 경우에도 각 사업별로 쟁점에 대한 구체적 사실을 나열하며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의지를 보였다.

김철수 인수위원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약에 우선 초점을 맞췄다”면서 “추진의 경·중과 시기를 따져 민선 8기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공약에 소요될 예산들은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하여 건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안할 방침이다”며 “새로운 정읍을 만들기 위한 이학수 시장의 의지가 담겨 있는 공약으로 인식하셔서 공약이 잘 진행될 수 있소록 시민들께서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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