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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황인홍 무주군수 취임 ˝역사가 평가하는 성공한 군수되겠다˝

김정오 기자 입력 2022.07.01 17:05 수정 0000.00.00 00:00

황 군수는 군민체육센터서 취임식 개최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 군정지표를 발표

ⓒ e-전라매일


"군민이 주인인 군민 정치시대를 열겠습니다."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는 1일 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대 무주군수 취임식'에서 6·1지방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과 약속한 군민 정치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황 군수의 취임식은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진행됐다. 취임식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식 선언부터 취임 선서, 취임사, 무주군민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이어졌다.

황 군수는 취임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시책 구현을 위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참석자들 앞에서 약속했다.

이어진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안전한 무주를 만들고 군민이 주인인 군민정치시대를 열기 위한 군정지표를 발표했다. 제시한 군정 지표는 ▲풍요로운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신뢰받는 섬김행정 등이다.

그는 "군민과 역사가 평가하는 성공한 군수가 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씨 뿌려 꽃을 피운 무주다움과 군민 행복이 민선 8기에 실한 열매로 거둘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군민이 주인인 무주,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무주, 군민이 살 맛 나는 무주, 그래서 자랑스러운 무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황 군수는 취임식 전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 앞에 헌화와 분향을 했다. 행사 후에는 군청 앞 화단에서 기념 식수를 하고 무주종합복지관 배식 봉사에도 동참했다.

한편, 민선7기 제45대 무주군수를 지낸 황인홍 군수는 6·1지방선거에서 58.6%의 지지를 얻고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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