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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을 이끌 유희태 군수가 1일 취임했다.
완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과 서남용 군의회 의장, 지역민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유 군수는 취임사에서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민선 8기 군정의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한다”며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외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며,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를 3대 핵심사업의 전면에 내세워 2100년 전 한반도를 호령했던 완주군민의 결기와 명성을 만경강을 통해 재현해 나갈 것”이라며 “만경강을 중심으로 생태와 역사, 문화관광, 신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입체적으로 추진해 부흥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군정의 주인은 10만 군민”이라며 “군정은 주인인 군민의 뜻을 담아 군민의 뜻에 따라 군민에 의해 운영될 것이며 ‘현장 중심’과 ‘주민 우선’, ‘혁신 행정’ 등의 3대 방침을 중심에 두고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민들께서 군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희망 한다”며 “군민들의 동의와 동참이 없으면 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완주발전에 작은 손이라도 보태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