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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HK+지역인문학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 지역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 가족과 함께하는 글·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라북도 놀이(축제)와 풍습’을 주제로 한 공모 작품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이뤄지며, 운문(동시), 산문(기행문), 그림 총 세 분야로 진행된다.
운문은 동시 2편, 산문은 원고지 5~7매 분량, 그림은 8절 도화지 1장을 기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놀이와 풍습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1일 발표 예정이며, 시상은 장원 20만 원(3명/분야별 1명), 차상 10만 원(9명/분야별 3명), 차하 5만 원(15명/분야별 5명) 등이다.
이번 글·그림 공모전은 전라북도 놀이(축제)와 풍습을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놀이(축제)와 풍습에 대한 지식 함양과 애향심 고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모전 경쟁 방식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계발 능력 향상 및 인문학적 감수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강연호 센터장은 “아이들의 작품 속에 보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어우러진 전통놀이의 모습이 기대되고, 초등학교 재학생이 있는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대화 주제를 제공하는 기회와 더불어 공모전이 전북 지역의 전통 놀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