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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운영

서주원 기자 입력 2022.07.03 16:28 수정 0000.00.00 00:00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지정

전라북도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를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노후준비지원법’개정에 따라, 광역지자체장은
노후준비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등 도민들에게 노후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시설 및 인력 기준이 갖추어진 기
관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

이에 전북도는 노후준비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높고, 시설‧
인력 기준에 부합한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를 광역노후준
비지원센터로 지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개개인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은 상시적으로 운
영하며, 오는 8월 말에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노후준비 컨퍼런스’와
‘아카데미(4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대해 홍보하
고 안내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서 11월까지는 특성화고‧대학생, 전통시장 상인, 취
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가가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운
영하여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노후준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 등이 필요한 도민은
언제든지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노후준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운영을 통
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이 여유롭고 활기찬 노후
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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