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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36대 김관영 전북도지사 취임

서주원 기자 입력 2022.07.03 16:32 수정 0000.00.00 00:00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시대 개막

ⓒ e-전라매일
지난 1일, ‘새로운 전북의 시작’을 알리는 민선 8기 제36대 전라북
도지사의 취임식이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김관영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변화와 열망의 염원을 담
은 위대한 선택으로 새로운 전북을 향한 위대한 여정이 시작될 수
있었으며,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향해 전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북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도립국악단 식전 공연, 개식, 국민의례, 축전 소개, 취
임선서, 취임사, 민선 8기 도민 희망 메시지, 축하공연,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취임식에는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부안
위도·동쪽 끝마을 무주 부평마을 주민, 청년 기업인, 아동, 여성, 다
문화가정, 장애인, 노인 등 도민 2,000여 명을 초대해 민선 8기 섬
기는 전북도정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유종근·강현욱 전 지사를 비롯한 도내 및 도내 출신 타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정당별 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 후 김 지사는 천년누리광장으로 이동해 황금소나무를 식재했
다. 이어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단순한 정책관리의 도정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도
전과 혁신으로,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정책에 질적으로 담아내
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민선 8기 김 지사의 도정 핵심 키워드는 민생도정, 혁
신도정, 실용도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김 지사의 도정 비전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다.
‘함께 혁신’은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
하고, ‘함께 성공’은 소득 양극화를 극복하고 성공의 결실이 도민 삶
에 정의롭게 기여함을 뜻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대기업이 투자를 하고 싶은 기회의 땅,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가자
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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