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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여름방학 대학생 직무인턴 실시

서주원 기자 입력 2022.07.03 16:45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대학생
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방학 직무인턴을 실시한
다고 밝혔다.

청년직무인턴은 도내 대학생 등 청년들이 전공분야의 직무체험
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취업지원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실무경험과 함께 현장실습비
(최저임금/7주간 약 300만원), 일대일 전담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이 제공된다.

이번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 112명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7주간 한국철도공사, 군산의료원, 전북은
행, KBS 전주방송총국 등 도내 32개 기관·기업에서 직무 인턴을
한다.

청년직무인턴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어 6년째 운영되고 있
고, 현재까지 1,434명의 대학생·청년이 참여했다.

이정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최
근 몇 년간 대면 활동 축소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고, 멘토가 돼 줄 교수 선배들과도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겨운 시기를 이겨낸 학생
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
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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