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1일 ‘나를 위해 한 걸음! 미래를 위해 두 걸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한 지구 한 바퀴 걷기 기부 캠페인을 마치고, 조성된 기부금 540만 원을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은 이 캠페인에 참여한 걷기 참가자들의 동기 부여를 유도하고자 성실상, 실적상, 참여상 등 각종 상과 상품권 등을 랜덤추천으로 지원, 관심과 기대를 한껏 끌어 올렸다. 그 결과 교직원들이 합심해 당초 목표했던 6,000만보(지구 한바퀴 거리)를 훨씬 상회한 9,749만 8,016보에 해당하는 걸음수를 완료하며 이날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김종윤 행정처장은 “우리 사회 미래인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한 걷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준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사회에 아직 온정이 살아있다. 사회 전반에 기부 활동이 확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