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남원새마을금고 양미혜 차장 매의 눈으로 보이스피싱 막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03 16:47 수정 0000.00.00 00:00

76세 여성의 예금 지켜내

ⓒ e-전라매일
남원 소재 남원새마을금고 양미혜 차장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아 고객의 소중한 돈 2000만 원을 지켜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양미혜 차장이 지난 24일 오전 10시 45분께 죽항동에 사는 76세 여성이 수사기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 속아 예금 2000만 원을 현금으로 찾으려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이 여성은 “인테리어 할 돈을 찾으러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 피해를 막은 양 차장은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민 남원경찰서 서장은 “적극적인 신고로 피해예방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우기만)는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과 캠페인을 상시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