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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7.03 16:48 수정 0000.00.00 00:00

(주)코튼클럽 김보선 대표, 북면사무소에 성금 4,000만 원 전달

ⓒ e-전라매일
속옷 전문 기업 ㈜코튼클럽 김보선 대표가 지난 6월 30일 북면사무소에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읍시 북면 신평리 출신인 김보선 대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3년부터 10년째 매년 성금을 전달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북면 면민의 날 제전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보선 대표는 “면민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미약한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살기 좋은 북면을 만드는 데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북면 신평리 출신인 김 대표는 북면초와 호남중, 정읍고를 졸업했다. 1988년 신광실업을 설립한 이후 1998년 해태상사(주)에서 ㈜코튼클럽을 인수해 회사를 운영하며 자수성가했다.
㈜코튼클럽은 속옷 업계 최초 4,000억원 매출 달성에 근접했으며, 현재 국내 속옷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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