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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7.03 17:24 수정 0000.00.00 00:00

- 30일과 1일 심포지엄 참석자들 도서관 정책 벤치마킹

책의 도시 전주에서 도서관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 양일간 전주에서 ‘제14회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변화와 포용의시대,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주요 국가 도서관들의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조병영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의 ‘변화와 포용의 시대의 뉴리터러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드니즈 아고스토(Denise Agosto)드렉셀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불공평과 특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공공 도서관 내 청소년 서비스’ △파주시 가람도서관 박노식 관장의 ‘제페토를 활용한 온라인 정보활용교육 사례’ 등 국내외 전문가 11명의 주제발표와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틀째인 1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의 참가자들이 전국 유일의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주만의 특색있는 도서관과 도서관 정책을 살펴봤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주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 △여행자들의 반짝이는 길잡이가 돼주는 ‘다가여행자도서관’ △전주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암도서관’ △전주의 멋과 정체성을 담은 ‘연화정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은 “책과 도서관에서 앞서가는 도시가 바로 전주이며, 이런 도시에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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