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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적 기업 둘레의 인문학 토크 콘서트 ‘농담’이 지난달 30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회자 오정해와 마술사 최현우가 무대를 꾸몄다. 마술사 최현우는 ‘디미니싱 일루전’, ‘손목 꺾기’, ‘최면 마술’, ‘관객 공중부양 마술’, ‘칼 찌르기 마술’, ‘전체 예언 마술’ 등 여러 가지 마술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관객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관람했다. 분명 내 눈앞에서 마술을 했는데 어떻게 한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내가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마술에 참여하니 나도 약간 마술사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음 '농담' 공연은 오는 9월 29일, 12월 29일로 총 2차례가 남아있으며 공연 당일까지 게스트가 비밀리에 유지되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사회적 기업 둘레 홈페이지(dulle.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