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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익산시가족센터&여성회관 새 이름 ‘다 우리’ 확정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04 13:49 수정 0000.00.00 00:00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의미

ⓒ e-전라매일
익산시가족센터&여성회관의 새 이름이 ‘다 우리’로 확정됐다.

시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건립 중인 (가칭)익산시가족센터&여성회관의 통합 명칭을 ‘다 우리’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명칭 확정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이용 가능한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의 건립을 널리 알리고 친근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진행한 공모결과에 따른 것이다.

총 45건이 접수됐으며,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를 기준으로 1차 심사위원 심사,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당선작 1건, 가작 3건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익산시 多(다)우리센터’ △가작은 ‘익산 가족행복누리터’, ‘익산 품애(品愛)’, ‘익산시 가족어울림&여성누리 문화센터’가 선정됐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다 우리’는 다양한 서비스를 남녀노소 가족 누구에게나 제공해 살기 좋은 다이로운 익산시에서 ‘우리’ 모두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의미다.

또한 ‘다이로움, 모두다, 다양한, 다문화’ 등 모두를 아우르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조남우 여성청소년과장은 “명칭 공모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 우리센터가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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