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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보건소, ‘꿈나무’ 건강 지원

박수현 기자 입력 2022.07.11 17:35 수정 0000.00.00 00:00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

ⓒ e-전라매일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지역(소룡·산북·미성) 초등학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해 여름방학 동안 꿈나무 건강해지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8월19일(3주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이 스마트폰 SNS(밴드가입)을 통해 성장 체조, 음악줄넘기 등 신체활동 영상을 보며 직접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됐으며, 줄넘기·아령·훌라후프 등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물품 건강꾸러미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힐링타임용 컬러링북(그림그리기책)이 제공된다.
또 식중독 등 여름철 안전사고예방·올바른 치아관리·비만예방을 위한 건강교육 등의 영상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른 식생활을 위해 성장을 방해하는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영양교육과 건강한 간식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신체 계측을 통해 건강 상태에 따라 전담 인력이 운동·영양·건강 분야별 1:1 집중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건강미션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이며, 매년 방학 동안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참여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은 선예약도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454-5175~7)로 문의하면 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성장기 서부지역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 건강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꿈나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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