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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박경노)는 지난 7일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제33회 전라북도 장애인 종합예술제’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장애인들이 서로 화합하며 자신의 예술적 가치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부 개회식 2부 예술제 [미술(그림,서예), 글짓기, 사진작품 등], 3부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글짓기 부문에 괜찮아요! 홍미랑, 큰 바위! 신상진씨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한 사진작품 부문에서 고래 구출 작전의 작품 서자연씨, 자전거 탄 풍경 염현종씨가 우수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윤배 센터장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지역을 홍보하고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