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재정 관장)은 지난 8일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삼육오(대표 이미리)와 함께 육군 제9585부대(심현용 대령)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5사단 소속 육군 제9585부대는 군산, 전주, 익산, 완주를 작전지역으로 하는 지역방위부대로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국군장병의 문화향유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군부대 문화예술동아리와 연계해 성과발표회, 재능기부,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과 같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재정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육군 제9585부대원들의 문화감수성 향상을 기대하며 각 기관의 지속적 협력체계를 통해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