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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단체 ‘디자인에보’ 입주작가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1 18:06 수정 0000.00.00 00:00

- 8월부터 본격적 활동 시작
- 11월까지 전주, 소양 일대에서 각종 전시공연 진행

ⓒ e-전라매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에서 시행하는 ‘2022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디자인에보(대표 박세진, 김현정)가 5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선정된 작가는 김아라, 윤원, 이산, 정석우, 한강 5인이다.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재단이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공간 활성화, 예술인의 창작환경 조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 원으로, 올해는 거주형과 비거주형에 각각 2개 단체가 선정됐다.

거주형에 선정된 디자인에보는 2018년에 전북 최초의 도시 재생형 미디어아트 전문 레지던시인 ‘에보 미디어 레지던시’를 오픈하여 지역 아티스트의 창작활동 지원 및 미디어아트 분야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디자인에보는 레지던시 사업 기간 중 입주 작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7회, 퍼블릭 프로그램 5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입주 작가별 개인전(8~11월)이, 퍼블릭 프로그램에는 작가와의 만남(8월), 아트 페어, 재즈 콘서트(10월)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전북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에보 미디어 레지던시는 기존의 활동 공간인 디자인에보 사옥, 팔복오길에 더하여 완주 소양고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전시 및 공연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들과 활발한 문화·예술적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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