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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재마을에 물놀이와 보물찾기 등 체험 행사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7.11 18:0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완주군 경천면 구재마을에서 지난 11일 옥수수도 삶고 물놀이와 보물찾기 등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들은 구재마을다리 입구에서 모여 마을정자에 자리를 펴고 옥수수껍질을 까고 가마솥에 직접 넣어 삶아 먹는 과정을 체험했다.

또 기차놀이와 동네 가옥 체험하기에서 닭장에서 암탉이 알을 낳아 아이들에게 갓 나은 신선한 달걀을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동네에 지은지 오래된 집이 곧 쓰러질 듯 위태로와 보였지만 천천히 살펴보니 없는게 없었고 모든 살림살이가 100년은 된 듯 오래된 역사를 보는 느낌이었다"며 "황토와 나무만을 이용해 지은 집이 100년 가까이 되었지만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구재마을 체험 행사가 모두 끝난 뒤에 각자 삼방사에 들러 3배를 하고 해산했다. 즐겁던 물놀이체험 행사가 모두 끝내고 부처님과 구재마을 주민들과 행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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