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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2022 우수작품시리즈 'Fantasie’ 두 번째 무대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기타리스트 박지형의 공연을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모니카와 클래식기타는 친숙하지만 좀처럼 무대에서 보기 힘든 조합으로 두 악기의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연주자의 호흡을 통해 하모니카와 기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13번 변주곡’, 브레드 ‘If’, 나르시소 예페스 ‘사랑의 로망스’, 프란시스코 타레가 ‘Sueno’, ‘알함브라 궁전의 노을’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의 소프트 록 밴드 브레드와 누에보탱고의 창시자 피아졸라와 같은 대중적이고 친숙한 곡들을 하모니카와 기타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직접 작곡한 곡들도 만나볼 수 있어 그의 음악세계를 좀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변화무쌍한 음색을 자랑하는 두 악기의 신선한 조합으로 약 70분의 무대가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2002년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청소년 트레몰로 솔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기타리스트 박지형은 이탈리아 피사 스테파노 국제 클래식기타 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스트라타 국제 기타 콩쿠르, 세계 최고 권위의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의 제50회 미켈레 피탈루가 국제 기타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공연 정보와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 누리집이나 전화(063-280-7040)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