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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 2,200명 선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2 17:47 수정 0000.00.00 00:00

- 꿈과 재능을 가진 중·고생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지난 12일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꿈·재능유형 신규 장학생 2,20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역량, 지원 필요성 등에 3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꿈장학금은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 대상, 재능장학금은 특화된 재능을 보유한 저소득층 중·고생 대상, SOS 장학금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재난·폭력 등에 따른 위기 중·고생 선발·지원이다.

올해는 총 3,803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심층평가 및 사용자 제작 동영상 평가 등 심사를 거쳐 2,2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카드포인트 방식의 학업장려금(25~45만 원)을 매월 지급하고 학업, 진로 탐색 등 각자의 계획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중단 위기 중·고등학생의 지원을 위해 8월 중 SOS 2차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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