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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산구해바라기봉사단, 17개동 어르신에게 찰밥, 밑반찬, 과일 등 대접 및 말벗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7.12 17:48 수정 0000.00.00 00:00

- "맛있는 영양찰밥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 e-전라매일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황의숙)에서는 지난 12일 중화산1동을 시작으로 경로당 어르신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영양찰밥 나눔' 봉사를 시작했다.

237명의 완산구 해바라기 봉사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각동 관내 경로당 17개소에서 영양찰밥, 밑반찬, 과일 등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 주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황의숙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회장은 “매년 여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오던 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해서 아쉽고 올해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수 완산구청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살뜰하게 챙겨주고 효사랑 나눔에 적극 앞장서는 해바라기봉사단에 감사한다”며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은 1998년 창단된 이래 폐지수거어르신 생일케이크 나눔, 저소득층 김장 및 명절 나눔봉사, 밑반찬 봉사,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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