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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확인 점검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2 17:58 수정 0000.00.00 00:00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지난 12일 남원 뱀사골 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물놀이 장소 배치 현황, 각종 수난 장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 주의 등 119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 격려,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물놀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항상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조, 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대원들의 건강관리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남원 뱀사골계곡, 완주 고산천 3개소, 진안 운일암 반일암, 고창 구시포·동호해수욕장, 부안 고사포·변산·격포·모항해수욕장 등 6개 시군 12개소에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21, 의용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 25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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