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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종합방제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해 극심했던 도열병 등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드론보유농가와 도열병 다발생지역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13일과 오는 26일 두차례 벼 병해충종합방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벼농사 종합방제 시기를 앞두고 드론을 활용한 효과적인 병충해 예찰 및 방제요령, 작물보호제(농약)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방법 등 벼농사 병해충 집중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병해충예방 및 방제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교육은 드론방제 농가들의 현장애로사항을 반영해 항공방제전용약제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방제기술에 대한 과정을 포함해 병해충 방제효율을 높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드론을 활용시 1ha당 노동력과 작업시간이 1명에 10분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기존방식대비 80~90%이상의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충해 방제 실무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병충해방제 위탁 농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며“다양한 영농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농업용 드론 전문자격증 취득 및 전문 활용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