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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복지재단, 복지공동체 공모사업 전달식’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7.13 17:29 수정 0000.00.00 00:00

- 13일 중부비전센터
-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1인가구 지원사업 및 주민복지공동체 지원사업 13개소 6500만원 지원

ⓒ e-전라매일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복지사업이 추진된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이병관)은 13일 중부비전센터에서 ‘2022년 복지공동체 공모사업 전달식’을 열어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주민복지공동체, 사회복지단체 등 13개소에 총 6500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공모사업은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고립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돕는 사업이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그들이 사회적 관계망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병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복지공동체 지원을 통해 나눔과 공생의 문화를 실천하는 또 하나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이해하고 폭넓게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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