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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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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저녁, 전주 한옥마을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우리 음악 한마당이 열린다.
전주한벽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전주한벽문화관 마당창극 야외공연장에서 마당창극 '칠우전(七友傳)' 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마당창극은 판소리 5바탕에서 초안한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한옥의 규방 문화’와 ‘전주의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창작한 초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칠우전은 전주의 색이 잘 드러난 작품이며 순지(전주 한지)를 활용한 무대 소품을 제작해 한지의 아름다움을 드러냈으며 전주 한옥의 건축미학을 참고한 무대와 한옥의 미를 살릴 수 있는 조명 등을 결합했다.
또한 현장감 있는 연주를 통해 우리 음악의 흥겨움까지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전주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하기에 적격인 작품이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무대와 객석의 구분은 없어지고, 관객이 공연의 한 부분을 이끌기도 한다. 배우들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해내고, 관객 또한 배우들의 호응에 화답하듯 흥에 겨운 추임새를 터뜨린다.
야간상설공연 칠우전은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1365VIP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전북도민 할인, 전주시 내 음식점 이용객 할인 등 다양한 할인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전주한벽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20명 이상 단체관람이나 기타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브랜드공연팀(063-280-7008, 703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