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전주시는 다온장애인평생교육원, 마중물야간학교, 전주주부평생학교,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사)전북여성장애인연대 부설 등불야학, 백학평생학교 등 올해 지역 성인문해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6곳을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6개 성인문해교육 기관에서는 기초 한글교육은 물론 컴퓨터, 영어 등 생활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다온장애인평생교육원과 전주주부평생학교는 각각 초등학력인정 기관과 중학학력인정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각 기관의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맞춰 학습자들의 수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에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해 면담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별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주시 문해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게 된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53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