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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적십자사, 익산 연예인봉사회 신규 결성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4 17:55 수정 0000.00.00 00:00

- "지역에 사랑을 전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전라매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13일 익산적십자봉사관에서 익산 연예인봉사회(회장 이성도)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결성식에서 신규봉사원 18명은 봉사원 서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적십자운동의 이해, 심리적 응급처치 등 봉사원 기본소양을 함양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연예인 봉사회는 가수, MC, 무용, 마술 등의 경력이 있는 회원들로 결성됐으며 자원 봉사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위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도 연예인봉사회 회장은 “내가 사는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한 뜻으로 연예인봉사회를 결성하게 되었다”며 “익산 지역 나아가 전북은 고령화로 인해 독거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이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며 사랑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에는 연예인봉사회를 포함한 12개의 적십자 봉사회와 271명의 봉사원이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의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적십자 소속 봉사회 가입 문의는 전북적십자 구호복지팀(063-280-583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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