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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적십자,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물품 및 정서지원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9 17:39 수정 0000.00.00 00:00

- "뽀송하고 시원한 이불을 선물합니다!"

ⓒ e-전라매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도내 취약계층 625세대(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혹서기 대비 여름이불 625개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란 적십자 봉사원이 거주 중인 지역에서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과 1:1 결연을 맺어 물품 지원과 말벗봉사를 통한 정서 지원을 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구호사업 중 하나다.

결연 봉사원이 주기적으로 직접 결연세대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결연세대의 주거상태, 건강상태, 정서지원 등을 확인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 노력 중이다.

여름 이불을 받은 한 어르신은 “봉사원께서 매번 방문해 말벗도 해주고 이것저것 도움을 주셔서 생활에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 항상 도움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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