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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동 사진미술관에서는 오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사진작가 유백영의 '길’ 전시가 열린다.
작가는 1981년 한국사진작가협회 공모전 입상을 시작으로 40여 년간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2001년부터 한국소리문화전당 전속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유백영의 길'이다.
작가의 사진 작품에는 기찻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길’에서부터 작가 본인이 걸어온 ‘길’을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유 작가는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으로 입문했다. 하지만 무대 위 인생에 매료되어 이십여 년 넘게 공연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면서 예술가들과 다양한 연을 맺어왔다. 연로한 무형문화재를 찾아가 기록하는 작업 역시 지속하고 있다.
그는 전북예총 공로패, 전주시 예술상, 전라북도 사진대전 대상과 대한민국 법원의 날 수상 등 전주시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했고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전라북도립국악원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개최했다.
작가는 "뜨거운 여름 무언가를 찾아 혹은 누구과의 행복한 추억을 위해 길을 나선 사람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유백영의 길'을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