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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20 17:54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8월 6일 오후 3시 정읍사예술회관

ⓒ e-전라매일
전북발레시어터의 동화발레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가 오는 8월 6일 오후 3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발레컬은 발레와 컬의 합성어로 발레의 아름다운 몸동작과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비보잉·팝핀, 그리고 뮤지컬의 드라마 같은 요소가 합쳐진 장르를 부르는 명칭이다.

이 공연은 3D 영상을 이용한 화려하고 실감나는 무대 연출과 신나는 재즈 베이스의 음악 그리고 무용수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안무를 통해 60분의 러닝타임 속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발레컬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전북발레시어터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이 작품은 누구나 가졌던 연약하고 순수한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어린 왕자의 눈을 통해 삭막한 현실에 등한시 되었던 꿈과 희망들을 일깨워 감동을 준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과 안무는 박진서 대표가 맡았으며 대본제작에 이승주 작가, 음악감독 이영기, 무대감독 조보현, 주역무용수 권기중 등 각 분야의 실력 있는 스텝과 출연진들이 대거 투입되어 보다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며 선착순 좌석제, 전석무료,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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