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20일 다중이용업소 중 하나인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소방점검 등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방침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영화 관람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미개방된 출입구가 많아 대피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라 화재안전대책이 필요하다.
영화상영관은 완산 관내 총 9곳으로 도내 가장 많으며 폐쇄된 곳에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또한 대피시 상영관 출입구 한곳으로 많은 이들이 몰려 피난에 지장이 생긴다.
이에 따라 완산소방서 추진사항으로는 ▲관내 영화상영관 소방특별조사 ▲영화상영관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컨설팅 ▲피난시 대피유도 훈련 등을 추진한다.
김장수 서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영화관람객이 증가했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영화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