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최근 호우를 동반한 천둥· 번개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낙뢰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낙뢰는 6~8월인 여름철에 집중 발생한다. 특히 휴가철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로 낙뢰로 인한 위험 노출이 많아진다.
낙뢰 대비 국민행동 요령으로는 ▲낙뢰 예보시 외출을 삼가고, 외부에 있을 때는 자동차 안, 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고, 1m이상 거리 유지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 ▲등산용 스틱같은 긴 물건을 멀리하기 ▲평지에서는 몸을 낮게 하고 물기가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 ▲낚시 등 야외활동 중일 때 장비를 몸에서 떨어뜨리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등이다.
또한 번개 이후 30초 이내에 천둥이 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마지막 천둥소리가 난 뒤 30분 후에 움직인다.
만약 낙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119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119가 올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한다.
김장수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낙뢰 사고가 많다”며 안전수칙준수로 내 가족과 이웃을 지켜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