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여름철 불청객 낙뢰 조심하세요!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01 17:51 수정 0000.00.00 00:00

-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최근 호우를 동반한 천둥· 번개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낙뢰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낙뢰는 6~8월인 여름철에 집중 발생한다. 특히 휴가철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로 낙뢰로 인한 위험 노출이 많아진다.

낙뢰 대비 국민행동 요령으로는 ▲낙뢰 예보시 외출을 삼가고, 외부에 있을 때는 자동차 안, 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고, 1m이상 거리 유지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 ▲등산용 스틱같은 긴 물건을 멀리하기 ▲평지에서는 몸을 낮게 하고 물기가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 ▲낚시 등 야외활동 중일 때 장비를 몸에서 떨어뜨리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등이다.

또한 번개 이후 30초 이내에 천둥이 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마지막 천둥소리가 난 뒤 30분 후에 움직인다.

만약 낙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119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119가 올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한다.

김장수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낙뢰 사고가 많다”며 안전수칙준수로 내 가족과 이웃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