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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 민선8기 첫 추경 10조 3,248억원 원안대로 통과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1 18:11 수정 0000.00.00 00:00

순도비사업 포함 추경으로는 10년 만에 처음
김 지사, 민생 위한 도의회 통큰 결정에 감사 전해

ⓒ e-전라매일

민생경제 비상대책 분야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한 전북도 민선8기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10조 3,248억원)이 원안 그대로 1일 도의회에서 통과됐다.

순도비사업이 포함된 추경으로는 10년만에 처음인 셈이다.

이번에 추경안 원안 통과의 경우는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 긴급추경과 순도비 사업이 없고 정부 추경 대응 예산안만 있었다.

이와 관련,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순도비사업이 포함된 민선 8기 첫 번째 추경예산이 10년만에 최초로 원안이 통과됐다”며 “이를 통해 전북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첫 번째 모멘텀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민생과 경제, 혁신의 길을 통크게 열어주신 국주영은 의장님과 의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이같은 중대한 결실을 거두기 위해 노력해 준 도 지휘부와 관계관들에게도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귀한 성과인만큼 실질적으로 결실을 거둬야 한다“며 ”추경안이 적시에 투입되도록 집행절차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와 관련한 법률의 발의가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관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여·야를 넘어 초당적 발의로 힘을 모으고 속도롤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법률은 입법 절차이니 국회가 중심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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