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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 광둥성 선전 CGV에 전북도관 지정·운영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1 18:14 수정 0000.00.00 00:00

관람객 등 유동인구 많아, 풍부한 관광자원 홍보

ⓒ e-전라매일
전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 소장 정순택)는 도가 가진 충만한 문화관광 자원과 준비 중인 국제행사 홍보를 위해 광둥성 선전(深?)에 있는 CGV영화관 내에 전북도관을 설치해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전(深?)은 중국 광둥성의 대표 도시로 홍콩과 인접해 있다.

또 홍콩과 타이완은 물론 미국, 일본 등 수많은 외국 정보통신기업이 진출해있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인구 1,700만 명의 대도시이다.

전북도관이 설치된 CGV 이방성점(壹方城店)에는 총 11개 상영관이 있으며, 선전에는 젊은 기업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중국 내 140여 개 CGV영화관 중 관람객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도 중국사무소는 전북도관의 출입문, 197석의 의자 커버, 셀프발권기 등을 홍보에 활용하고, 광고판(2.4×3.7m)에는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행사 포스터를 게시했다.

또한, 전체 11개 상영관에 전북도에서 수입하고 있는 음료수 광고 등을 한 달간 1,350회 집중 송출할 예정이다.

앞서 중국사무소는 7월 한 달간 산둥성 라디오 방송을 통해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를 홍보한 바 있고, SNS홍보단(인플루언서 20명)과 웨이보, 틱톡 공식계정을 운영 중이다.

정순택 소장은 "이번 CGV 전북도관 지정·운영으로, 전북도 홍보는 물론 광동성과 선전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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