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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署, 아동안전지킴이 정진채씨 감사장 수여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2 14:08 수정 0000.00.00 00:00

초교 인근 오수 멘홀뚜껑 파손 신고, 사고 발생 방지

ⓒ e-전라매일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중앙지구대(경정 이창엽)는 지난 2일 아동안전을 위해 노력한 아동안전지킴이 정진채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중앙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는 관내 8개 초등학교에 26명이 배치돼 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기타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순찰하며 범죄를 예방하는 등 아동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는 정씨는 지난 7월 초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중,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입구 인도에 설치된 오수 멘홀뚜껑이 파손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시청에 신고해 즉시 철제 뚜껑으로 교체 완료 하도록 도우며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날 정씨는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아동의 안전지킴이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규운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지킴이가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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