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차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입원 진료분(6개월)을 대상으로, 급성기 뇌졸중이 주상병이면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로 한정해 진행됐다.
전국 233개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 결과 이 중 132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으며, 원광대병원은 평가결과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했다.
안선호 진료처장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는 발병 후 초기 대처가 중요한 질환이다. 본원은 권역심뇌혈관센터를 중심으로 발병 후 초기 대처에서 재활 치료까지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이런 의료진들의 노력은 9차의 적정성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