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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지역 어르신 건강관리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02 16:17 수정 0000.00.00 00:00

노인공공전문진료센터, 호성실버마당서 이동복지사업 실시

ⓒ e-전라매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동복지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전북대병원 노인공공전문진료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전주시 덕진노인복지관 및 지역 사회복지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단체와 함께 호성실버마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전주형 농촌지역이동복지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신체적 정신적 예비 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노인질환의 예방을 위한 것으로 건강상담과 어르신을 위한 공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병원 의료진과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노인만성질환에 대한 건강 및 영양 상담은 물론 혈압과 혈당체크를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유산균과 코로나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150인분을 준비해 제공했다.
전북대학교병원 노인공공전문진료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기 위해 노인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인식개선 홍보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료복지 문화사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 복지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동복지건강관리사업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7월에 실시된 호성실버마당에 이어 9월에는 진기마을, 10월에는 연봉마을을 각각 찾아 지역주민 및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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