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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군, 전국최초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본격 운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02 16:31 수정 0000.00.00 00:00

지역주민 간담회 열어 협력방안 논의… 10월 개소 계획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본격 운영한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본격 운영하기 위해 아동민원센터 조성, 매뉴얼개발 및 기본계획 수립, 아동옴부즈퍼슨 등 전문가 배치 등을 완료했다.
그동안 완주군은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운영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 7월 28일에는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에서 지역단체장, 주민 등 20여명과 함께 의견수렴 간담회를 열고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추진계획 및 광장 구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소는 아동권리침해 대응을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단계별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분야, 교육분야, 청소년활동분야 등 직능별, 대상별로 지역간담회를 추진해 의견수렴을 확대하는 한편, 아동옴부즈퍼슨 위원회할당제 운영 및 아동정책진단평가 등 5개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속도감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10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아동친화도시에서 근무하는 아동옴부즈퍼슨을 초청해 완주에서 사무소 개소식 및 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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