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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시설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02 16:55 수정 0000.00.00 00:00

- 빗길 미끄러짐 시설개선

ⓒ e-전라매일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지난 2일오전 지구대장, 시설담당, 사고조사요원 및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 교통안전팀이 참석한 가운데 빗길 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빗길 미끄러짐으로 경미한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대전통영고속도로 대전방향 170km 지점 굴암교 부근에 대한 도로여건 점검과 문제점을 찾아 보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시됐다.

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굴암교 교량위 내리막 우측커브로 빗길에서 충분한 감속 부족 및 급격한 핸들 조작으로 차량 미끄러짐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집중호우 시 해당구간 알람순찰 강화 및‘빗길감속표지판’,‘종방향 그루빙(세로로 길게 홈이 파여 있는 구간)’, ‘이동형 과속카메라 부스’설치로 운전자들의 주의와 경각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김현철 9지구대장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속도로상 도로침수, 낙석 등의 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지속추진하고 있다”며 “집중호우 시 사고예방을 위해 차량속도를 충분히 감속운행하고 전방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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